얼마전에 해락촌을 다녀왔던 사람입니다.

작성자
정영진
작성일
2017-09-01 11:59
조회
2638
홈페이지가 있군요.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평창 갔다가 우연히 들렸는데, 정말 좋더군요.
오랜만에 자연을 만끽하고 왔어요.
홈페이지를 보니 생각이 나서......
산꼭데기에 커피숍도 있고,
시골에서 먹는 고급진 돈까스 아주 맛있어요.
다음에는 몇일 지나다 와야할 꺼같아요. 자주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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